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13 11:18

오른쪽 창으로 쑥 들어가 숲길을 걸어보는 상상...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7-13 12:45

전 오른쪽으로 들어가 왼쪽으로 나올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7-13 13:20

저는 어느 창으로 들어 갈까 고민 중입니다....
둘다 일단 들어가면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7-13 19:05

겨울철이 그리워지는군요.., 호젓함이 좋습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07-07-13 22:24

숲에는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뭐 이런 시가 있었죠?
전 그 시가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