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13 16:01

어흐~ 전 언제 이런 사진 찍어 봅니까??
광활한 대지 위에 홀로 우뚝 선 나무.
세상의 모든 것들을 왕따시키는 듯한 카리스마.
속이 뻥~ 뚫리는 듯 시~원합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7-13 22:13

오~~우

가슴이 후련해 지는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14 12:40

간결한 구성과 맑은 하늘 때문인지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가져다 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李承俊님의 댓글

李承俊

07-07-14 18:37

맑은 날 밭에서 일해본 기억이 납니다. 땀이 흠뻑젖도록 일하고 나면 정말 기분이 상쾌

해 지죠 일하고 난 뒤에 저으기 보이는 나무 밑에서 쉰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

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7-07-16 11:09

오랜만에 쓰시는 중형인데도.. 매일 쓰시는 사람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김복렬

07-08-11 04:43

저 나무그늘에 앉아 기대어 눈을 감은체 지나가는 바람에게 인사를 하고싶군요.

멋진 사진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