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7-14 10:59

Hm Hm..
작가 정보가 없는 썸네일 사진들을 보며,
아, 이건 애니씨 작품일거다 생각하며, 열어보니..
역시..맞구나..
여인네 정감이 물씬 뭍어 나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7-14 12:05

비오는 창문밖으로 바람이부나봅니다.
이런날은 가만있어도 어디론가 떠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7-14 14:41

힘줄 같이 질기게도 내리는 비군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14 14:43

대화란 굳이 말이 많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뭐 ... 신변을 완전히 숨긴채 어디 산속 깊이 숨어 계시다해도
사진상으로 작가를 느끼기엔 전혀 갈증이 나지 않는군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전석주

07-07-14 17:31

이런 사진을 보며 느끼는 감성은 대개 같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힘이 사진가의 몫이 아닐까요.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7-14 18:23

오랜만에 사진을 보네요...
작가의 진한 감성이 녹아있는 사진..잘 봤읍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7-14 23:57

아,,,오랜만에 보니, 사진 더 좋네요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7-15 18:03

꼭 집어서 표현하기 힘든 감성적인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