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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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orning - Ⅲ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8 | 렌즈 | Elmarit 10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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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100 | 스캔 | RVP100 |
댓글목록
황원태님의 댓글

바다가 저렇게 넓다고 느껴지긴 처음입니다. 국내의 백사장과는 스케일이 아주 다르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향상 시원하고 상쾌한 사진.
잘감상하였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아침에 백사장에서 파도 소리 들으며
조깅하면 참 좋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황인건님의 댓글

다이나믹함과 사진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아침의 상쾌함을 멀리서 보내주시네요~^^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윤병준님의 댓글

와... '진짜' 바다로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광활한 해변가의 아름다움을 멋지게 담으셨군요.
손현님의 댓글

조금만 더 나가도 수심이 확 깊을 것 같네요.
진정 바다스러운 시원한 바다를 봐서 즐겁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저런 곳에서 살면 얼마나 행복할까 한 번 생각해 봅니다.
호주 시드니에 학회 참석차 두 번 가 봤는데 사람들이 참 여유가 있어 부러웠습니다.
오페라 하우스 부근도 좋았지만 달링 하버인가 하는 곳도 시간 보내기 참 좋더군요.
강정태님의 댓글

아침 햇살에 비친 파도의 색감이 너무 생생합니다.
항상 좋은 사진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역시....
뭔가 노력하는 자에게 결과 또한 좋겠죠...
바다 사진도 좋지만 한 여성으로서 모래 사장을 달리며
자신을 관리하고 있는 호주여인의 멋진 모습에 감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