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無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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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안동 봉정사
2007-07
필름 카메라
카메라 | 2,8GX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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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100TMX | 스캔 | 100TMX |
댓글목록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음..마이크로 시각에서,
우리 것과 질감, 빛을 모두 보여줄 수 있는
대상을 제대로 잡아 냈군요.
님의 댓글
감탄만 할 따름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묵직한 사진 참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양정훈님의 감상평에 동감합니다.
감탄, 또 감탄입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누구나 저렇게 우여곡절이 있고 보일듯 말듯한 금이 있겠지요.
선생님, 오늘 밤 지금 이 시간, 사진에게서 이유 모를 위안을 받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멋진사진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비쳐나온 돌 하나도 더욱 정감이 갑니다. ^^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선배님, 시선이 오래 머무는 사진입니다.
어느것 하나 직선과 평면이 없군요.
이렇게 자연속에서 사는것이 우리민족의 아름다움이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모든것이 Made in china인 시대에 플라스틱과 직선과 평면속에서 살면서 이러한 아름다움이 점점 더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저도 선배님같은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아지네요.
좋은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단순함에서 멋진 구도를 만드셨군요..
세련된 느낌은 어느 사진, 어떠한 장소에서도 풍겨져 나오는 듯합니다.
한없이 부드러운 느낌이라 그런지, 왠지 다가가고 싶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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