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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녀석들 밥그릇이 너무 깨끗히 비워져 있는게 눈에 띄면, 그게 또 마음이 아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Noctilux-M 50mm f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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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RVP100 | 스캔 | RVP100 |
추천 3
댓글목록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이번 여름을 무사히 지나야 할텐데...말이죠...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얘는 또 뭡니까,.. ㅎㅎ
무르~~ 삼촌뻘 되는넘 입니까,.. 눈이 매섭네요^^
황인건님의 댓글
황인건
그래도 종자는좀 있어보이는데요...
심도 무쟈게 깊군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눈매가 압도합니다....밥 더달라고...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흐린 배경으로 봐서 좋은 환경에서
호강하는 견공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마치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눈빛이 경계하는게 느껴지내요.
포스도 함께요...ㅎㅎ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한 판 붙어 보자는 분위긴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모르시는 말씀이요..
이녀석 어찌나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많이 당했던건지..
제가 조금 다가만 가도 무서워 주저 앉으며 오줌을 찔끔거리던 녀석이예요.
너무 겁을내, 머리한번 쓰다듬어주질 못했어요..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훈/현애
한 판 붙어 보자는 분위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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