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

이현주 Film 칼라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7-16 00:47
  • 조회670
  • 댓글10
  • 총 추천3
  • 설명녀석들 밥그릇이 너무 깨끗히 비워져 있는게 눈에 띄면, 그게 또 마음이 아프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7 렌즈 Noctilux-M 50mm f1.0
필름 RVP100 스캔 RVP100
추천 3

댓글목록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이번 여름을 무사히 지나야 할텐데...말이죠...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얘는 또 뭡니까,.. ㅎㅎ

무르~~ 삼촌뻘 되는넘 입니까,.. 눈이 매섭네요^^

황인건님의 댓글

황인건

그래도 종자는좀 있어보이는데요...
심도 무쟈게 깊군요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눈매가 압도합니다....밥 더달라고...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흐린 배경으로 봐서 좋은 환경에서
호강하는 견공은 아닌 거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마치 다른 차원의 공간에서 튀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눈빛이 경계하는게 느껴지내요.
포스도 함께요...ㅎㅎ

이상훈님의 댓글

이상훈

한 판 붙어 보자는 분위긴데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모르시는 말씀이요..
이녀석 어찌나 사람들에게 괴로움을 많이 당했던건지..
제가 조금 다가만 가도 무서워 주저 앉으며 오줌을 찔끔거리던 녀석이예요.
너무 겁을내, 머리한번 쓰다듬어주질 못했어요..

인용:
원 작성회원 : 이상훈/현애
한 판 붙어 보자는 분위긴데요?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얼마나 많은 개들이 이 무더위 속에서 저 쇠줄 하나에 묶이어 자유 없는 몸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생각하면 사람들이 원망스럽기만 합니다.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