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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정진화 Digita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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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7-07-16 08:02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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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때 사는 것이 힘들다고...내일이 잘 보이지 않던 그 시절 4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던 곳...숨을 헐떡이며 한번쯤은 쉬어가는 가파른 골목길...깊은 밤에도 이방인을 낯설어 하지 않고 반기는 그 골목길에 문은 아직도 열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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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그런 어려웠던 기억..어쩜, 추억하고 싶지않을 수도 있을텐데......
다시 찾아가셔서 사진으로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적하기 이를 때없는 언덕바지 작은 골목,
삶의 고단함과 쓸쓸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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