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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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2 35mm Summicron(1st) kodak E100vs 5000ED filmful
능선에 난 길은 방화선입니다.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렌즈 | ||
|---|---|---|---|
| 필름 | 스캔 |
추천 1
댓글목록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보기만 하여도 맑은 공기가 가득한 느낌입니다.
자연과 더불어...멋진 산행입니다.
잘 봤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풀섶을 헤치며 전진, 또 전진.
고지가 바로 저긴데......
싱그러운 풀 냄새가 심신의 독소를 씻어 냅니다.
산행의 즐거움이 전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뿌듯하고 한결 수월한 하산길을 위하여 힘이 들어도 견뎌야만 하는.., ^^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하선배님... 100배나 젊게 사시는 모습 뵈면서 저는 고개를 떨구게 됩니다.
언제나 멋진 산행사진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데리고 山에 다녀야지... 한것이 2년이 넘고 있습니다. 저 좀 혼내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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