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7-25 22:53

무언가를,.. 느끼게 하는 사진입니다^^

시원하기도 하지만, 안 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을씨년 스럽기까지,....

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7-25 23:05

이 효성님표 하늘은 역시 멋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7-26 00:06

퓰리쳐 상을 탄 케빈 카터의 '독수리와 소녀' 란 작품이 생각납니다.
아가를 일으켜야 하나? 아님, 사진을 찍어야 하나?
찍으셨군요..글구, 재빠르게 일켜 세우면 되겠지요~?ㅎ
- 이 역시 엄마가 옆에 있었겠지만.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7-07-26 00:46

왼쪽으로 살짝 기우른 프레임이 아가의 모습을 살짝 더 긴장되게 보여줍니다.
아가의 바지와 하늘의 칼라의 어쩜! 멋지게 매치되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7-26 01:39

섬네일을 보면서 복을 기원하는 구도자인줄 알았습니다 ^^
절정의 순간- 좋습니다.

임현님의 댓글

임현

07-07-26 02:03

붉은 광장 입구의 '역사박물관'이로군요. 정교한 모양이 하나하나 벽돌로 만들어진 모습이 참 특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스러운 사진 멋지군요.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7-26 12:35

사진 좋습니다..절묘한 순간을 잡으셨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7-26 16:06

제 눈엔 특히 러시아스러운 느낌의 사진입니다.
갑자기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저도 잠시 당황스럽습니다.
그곳에 가본것도 아니고 무슨 트라우마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7-26 16:23

e100vs 필름이 그런 특성이 있기는 한것 같은데, 특히 이 모스크바 사진들은 모두 붉은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붉은 광장이니까...?? ^^

심기찬님의 댓글

심기찬

07-07-27 00:10

넘어진 아이일까요?
아니면 제 조카처럼 개미에 관심이 있는 아이일까요?
붉은 광장과 푸른 하늘이 멋있어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7-27 08:12

그녀석 딱 그자리에 있군요. 배경과 멋지게 잘 어우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