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님의 댓글

최재성

07-07-31 23:02

^^;
딱 걸렸군요...
어지러운 낙서에 잡초 한 줄기가 깔끔하게 정리 해 주는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7-31 23:40

어찌 이런 일이...^^*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8-01 03:06

"의태" 혹은 "희탱" .....

줄여서 내 이름은 김~~ "희태" 여 하고서 몸부림을 치는 듯!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8-01 06:16

잡초처럼 자라가는 민초들의 삶의 한 구석인듯 ^^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8-01 09:23

이 벽을 보면서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빠지셨겠습니다...감사합니다.

문대찬님의 댓글

문대찬

07-08-01 09:55

낙서 내용을 잘세히 읽어봤더니...

한참 웃고 지나갑니다 ^^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8-01 10:15

저도 재밌게 구경하고 갑니다. Thanks.^^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8-01 11:00

오늘부터 저도 annie 열심히 찾아봐야갰습니다.
Annie는 있어도 annie는 잘 없던데,,,^^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8-01 11:10

희태...희탱... 그 아래 "근주"는 누구인가요...?
밝혀주세요....ㅋㅋㅋ.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8-01 14:31

살펴보니 '비밀' 이라는 단어도 보입니다. ^^
그건 그렇고 이름 모를 풀이 저렇게 예쁘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8-01 16:03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01 18:51

희탱?? 오시에테??
ㅎㅎ,,,넘 재미난 사진입니다..색도 곱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