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에서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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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회동 북촌에서 바라본 경복궁(민속박물관) 일원의 원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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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민속박물관의 팔상전이 또 다른 도심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강선생님 휴가는 다녀 오셨어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quote=김용준]민속박물관의 팔상전이 또 다른 도심 풍경을 만들어 주네요.
강선생님 휴가는 다녀 오셨어요?[/Q
김선배님 사진이 한 동안 올라오지 않아서 웬일인가 했는데
하동 쪽으로 휴가 다녀 오셨나요?
저야 뭐 휴가랄 게 있습니까?
요즈음은 휴가 가자고 졸르는 아이들도 없고 날씨도 덥고해서 그냥 집에서 쉽니다.
지금은 집에 있는 것이 제일 편한 것 같아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북촌은 또 언제......
강선배님께서 술이라도 즐겨 하시면 전화라도 올려 한잔 청할 터인데......
그리하면 휴가겸 촬영이라도 함께 가시지요.ㅎㅎ
매번 밑에서만 바라보던 팔각정을 다른 각도로 보니, 거~참 알 수 없네요.
사람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 사진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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