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8-09 10:43

사다리 들고 다녀야할것 같네요.. 사진 제대로 찍으려면...^^
운주사.. 참 좋았던 기억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8-09 11:38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잊고 있었던 풍경입니다.
정방형으로 담으니 더 멋지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8-09 12:29

몇해전 지독히도 더운 날 이곳에 올랐던 기억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8-09 13:20

저도 선운사에 오른 적이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두개의 상이 마치 부부의 소원을 이루지 못한 그런 슬픈 사연을 가진 상처럼 보였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8-09 17:02

새벽녘 안개 낀 운주사를 갔던 기억이 납니다.
운주사의 꽃은 저 와불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라도는 언제 또 갔다오셨는지요~?
와불상을 돌며 기원하는 그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