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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재소 이야기 (2/7)

이효성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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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8-14 23:18
  • 조회721
  • 댓글7
  • 총 추천3
  • 설명m6|elmarit 28mm 2nd|tmax 400

    (구) 경성목재 공업사 (현) 좋은 목재

    컴퓨터 대신 수기로 알듯 모를듯한 복잡한 수치로 작업 물량에 대한 규격 그리고 납품처등을 기록한다. 모두 이달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3

댓글목록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얼마전 목수 일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수치에 대한 예리한 눈메에 놀랐던 기억이...
사진에서도 느껴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름답다는 말이 효과적인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거칠고 드라마틱한 흑백의 질감이라던가,
혹은 컬러필름으로 다시 느낀다고 해도 참 멋질것 같네요.

혼자서, 그래 - 맞다 목재소 ... 하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현장감과 표현된 흑백의 느낌 . 감상자는 즐겁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는 피사체를 틀속에 정갈하게 밀어 넣어 보여주는
사진가의 힘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드디어 두번째 이야기가 올라왔군요 ^^
목수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거친 그의 터전이 너무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게 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근간에 제가 하는 일로 목재소에 자주 드나들었는데, 여기도 분위기가 같습니다.
톱 돌아가는 소리, 먼지, 땀과 함께 씨름하는 그들의 삶이 아름다웠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느낌이 생생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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