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03-06-16 16:12

꼭 달표면에 온것 같은 상상이 듭니다. 우리주면의 평이한
풍경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이방인으로 만들어 버리는
이런 풍경들에 요즘 많은 관심이 생깁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6 20:26

희광씨의 4*5로 촬영하는 모습을 보고, 저두 집안 구석에 쳐박혀 있던 저의 4*5 카메라를 어제 한번 손봤었습니다. 스튜디오에서 쓰던거라 필드 대형카메라 보다 기동성이 떨어지지만 다시금 4*5로 풍경을 찍고 싶습니다.

김희광님의 댓글

김희광

03-06-16 21:06

말 나온김에 나중에 시간나면 4*5들구 촬영 함께 가시죠~
몸은 힘들어두 맘의 뿌듯함은 4*5가 한결 나은것 같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3-06-17 09:37

하핫? 쇠뿔도 당긴김에 빼라고 그랬나요? 기회되면 꼭 나가고 싶군요. ^^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