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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목재소 이야기 (4/7)

이효성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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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8-16 23:31
  • 조회640
  • 댓글8
  • 총 추천3
  • 설명m6|scron 35mm|tmay 400

    잠깐 담배 한 개피 만큼의 짧은 휴식이 끝나니 요란한 모터 소리와 함께 작업이 시작된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렌즈
필름 스캔
추천 3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귀청이 떠나갈 듯 굉음과 함께 진지하게 결과 모양을 살피는 장인의 섬세함도 있겠지요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규모가 작네요.
일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또는 숭고함이...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한국에서도 하기 힘든 작업을 어이 미국땅에서 하셨습니까...^^ 물론 잠시 들어오셨을때였겠지만 서도...늘 그들과 함께 있었던 것 처럼 사진이 참 정겹습니다...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요즘은 대체 재료들이 많아 다소 사양된 업종이지만 정예화 된 짜임새를 느껴 봅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나무향 참 좋아라 하는데..^^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마치 나무를 앞에 놓고 거대한 심판을 하시는 듯합니다.
아주 인상적인 풍경이네요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어떤 작품으로 다시 태어날까요?
저런 나무 인생은 살아서 1000년 죽어서 1000년인가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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