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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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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8-19 22:03
  • 조회981
  • 댓글2
  • 총 추천1
  • 설명요사이 서울의 하늘과 많이 닮았네요..

    2007 5 @ West Vancouver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35mm
필름 160nc 스캔 160nc
추천 1

댓글목록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역시나 '새' 한마리가...

예전에 히치콕 영화 분석하면서 '새'의 이미지에 대해 생각한 적 있답니다. '새'가 주인공으로 나왔던 공포물 말고 '사이코'에서 보여졌던 이미지요. 그 귀신같은 집 곳곳에 박제된 '새'가 있었지요. 영화와 큰 관련은 없겠지만 내겐 극중 사이코인 '노만'의 미들네임이 '프랜시스'라는 사실이 다가왔어요. 성 프랜시스는 동물과, 특히 '새'와 교감하는 능력을 가진 성인이었지요. '새'는 자유롭다는 느낌으로 제일 크게 다가오잖아요? 그래선지 박제된 자유롭지 못한 '새'를 노만에게 대입시켰던 거 같아요. 벗어나려 애쓰지만 스스로 묶인다...라 할까, 끈임없이 자책하면서도 자유롭지 못한 자신에 얽매어 다른 방식으로 분노를 표현하고. 고립된 사람에게 '자유'란 동경임과 동시에 극단적 공포로 오기도 하니까 빈집에 홀로있는 노만에게 새는 탈출의사이자 두려움이죠. 그러니 분노도 기쁨도 정면으로 대해야 한다고 극중의 노만 프랜시스에게 외치고 싶었지요...

아ㅡ 잡설이 길었삼. 조여사, 확- 날아버리세요. 당신에겐 돌쇠가 있삼.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가로등위 의 새가 아름다운 하늘의 주인 같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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