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재소 이야기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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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sa 21mm f4|tmy 400|
군산 (구)경성목재 공업사 (현)좋은 목재
* 굳은 얼굴에 웃음 꽃이 피어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는 그런 경쾌한 소망을 생각 해 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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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조금 궤도를 벗어나는 듯 한 현 세태에. 이러한 소박하게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 마음을 놓아봅니다. 좋은 연작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저도 지난 나주 모임에 가면서 잠깐 군산에 들렀다가 거의 폐허가 다된 소규모 공장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물론 사진도 한장 찍지 못하고....^^
오랜만에 들른 고국에서 여러가지 힘든 상황을 사진으로 남겨가셨군요?
다음에는 예전 처럼 풍성한 남도 풍경을 가지고 가시길 빕니다.
연작 사진 잘 봤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어인 일로 군산까지, 설마 사진 때문은 아니겠지요?
명옥헌에 백일홍이 만발했습니다.
오늘 일찍 가려했는데 너무 피곤하여 눈은 떳으나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어서 오셔서 끌고 가 주시길 소망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무심한 목재소,,, 재제소 풍경... 그동안 잘 보았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저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점점 줄어, 조만간 저런 기술 가지신분들은 고소득의 전문가들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허리가 굽게 일해도 먹고살기 쉽지 않겠지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요즘은 부자일수록 더욱 다이어트를 한다는데 ...
뭐랄까 약간은 마르신 듯한 분에게서 노동자의 동선 같은것을 느낍니다.
벌써 끝나서 아쉽네요.
좋은 연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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