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주친 사람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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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가 누구인지 나는 몰랐었다.
다만 그의 강렬한 인상에 나도 모르게 빨려 들었을 뿐이었다.
날카로운 눈길, 민첩한 몸짓, 단호한 손놀림!
사직찍는 내내 그의 모습은 가히 전투적이었지만
카메라를 내려놓고 이렇게 한 가게 앞에 앉아 캔맥주를 들 때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David Alan Harvey, a member of Magnum.
그는 내 가슴 한복판에 떨어진 하나의 폭탄이었다.
(홍대 앞)
필름 카메라
| 카메라 | M7 | 렌즈 | 50mm Summilux |
|---|---|---|---|
| 필름 | Kodax E100VS +1 pushup/bw | 스캔 | Kodax E100VS +1 pushup/bw |
댓글목록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이런 大家께서..서울에 왔나요? 박선생님과 좋은 담소도 나눴나 봅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한 여름 밤거리의 편의점 앞, 음료수라도 한잔 하셨었나요.
정말 편하게 말씀을 나눈 모양이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David A. Harvey... 오늘 군복을 입고 지하철에서 내리는데 그 지하철에 타고 있더군요...
말년복귀라 손에 카메라가 없는게 억울한 순간이었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쟁쟁하신 분들이 등장하시려나봐요.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마주친게아니라 느낌이이상해서 따라간거아닙니까? 하하
말씀하신대로 쎄군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멋진 분을 뵈셨군요 ^^.
그분 사진을 많이 좋아합니다.
저도 함 뵙고 싶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유명한 분을 촬영했다는 것 보다는
한 사람의 인간을 대상으로 한 멋진 인물 사진에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그 자신감있는 포즈에 Magnum member로서의 관록이 잘 드러나 보입니다.
아주 우연한 두 분의 교제가 참 잘 녹아 내린 차처럼 구수했을 것을 생각하니 부럽기도 합니다.
그나 저나 멋진 Portrai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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