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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AD800년경에 세워진 엘 까스띠오입니다.
근대 1년주기와 달력의 근원이 되기도 했으며,
한 방향이 91개의 계단으로 x4=364계단에서
꼭대기의 사원연단 한계단을 합쳐 1년 365일로
결정시켰다는 마야인들의 놀라운 과학의 증거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905SWC | 렌즈 | 38mm, Biog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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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3
댓글목록
손현님의 댓글
손현
비오곤의 색감이 아름답습니다.
저런 문명의 흔적들을 보면...
새삼 현대인들의 오만이 부질없다 느껴지기도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마야인들의 불가사의한 행적은 그렇다 치고,
조선생님이 저 피라믿같은 조형물(엘 까스띠오)을 촬영할 때
저 멋있는 구름이 왜 바로 저 꼭대기에 걸쳐 있어 사진을 끝내주게 하는지 그것이 더 불가사의 합니다.
조선생님이 가보지 않은 곳은 도대체 어디인지요?
궁금합니다.
진명도님의 댓글
진명도마야인들 참 대단하네요. 멋진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비운의 마야인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