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기행(44)-브릭스달 정상의 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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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브릭스달 정상의 저 거대한 암벽 위까지 빙하가 덮여 있고, 여름이 되면 빙하가 녹아 많은 물이 계곡으로 흘러 들면서 폭포를 형성해 장관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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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이, 여름이라서 더욱 좋아 보입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남극지역에서 본 빙하와는 다름니다만 역시
스케일은 압권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대자연이 있다면하는 맘이 꿀떡처럼 생깁니다.
그러면 동남아지역 관광수입이 엄청나겠죠?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북유럽 기행이 벌써 45장째입니까??? 놀라워요..
언제보아도 이와같은 풍경은 질리지 않는 듯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영주
북유럽 기행이 벌써 45장째입니까??? 놀라워요..
언제보아도 이와같은 풍경은 질리지 않는 듯 합니다. |
옙, 45회 쨉니다.
진작 끝냈어야 보시는 분들도 덜 지겹고 저도 홀가분할 텐데
천성이 게을러 느려졌고 끝장을 봐야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 계속하고 있습니다.
아직 10일 분량 정도 남았으니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지겹더라도 참아 주이소.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안 지겹습니다. 북유럽 못 가 본 저는, 침 흘리며 보고 있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인용:
원 작성회원 : annie/정은주
안 지겹습니다. 북유럽 못 가 본 저는, 침 흘리며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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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정은주님.
힘내서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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