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기행(46)-브릭스달 빙하지대
강정태 Digita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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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는 곳마다 가이드의 독촉으로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 겨우 1~2컷 찍고 쩝쩝하고 말았는데, 지난 번 산정상 雪景과 이 번 브릭스달은 어거지로 모른 척하면서 한 곳을 이렇게 저렇게 몇 컷 찍었습니다.
이 사진은 같은 곳이지만 빙하가 녹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좋아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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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여유있는 여행을 하기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3,4명이 한 그룹이 되어 현지 가이드와 밴을 수배해서
내키는 대로 다니는 것이 좋겠습니다만...
그래도 열정이 가득한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