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기행(53)-노르웨이 야일로 어느 호텔의 실내등
강정태 Digita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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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노르웨이 야일로 시내의 어느 호텔 실내등입니다. 실내 복도의 코너 마다 이와 같은 실내등을 켜놔 보는 이들이 즐거워 하였습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 Model | D-LUX2 | Data Time | 2007:06:22 05:13:00 |
---|---|---|---|---|---|
Exposure Time | 10/100 | ISO Speed | 200 | Exposure Bias Value | 0/100 |
추천 2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예쁜 조명입니다...집에 하나 놓고 싶은..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이런 조그마한 소품들도 시간이 지난 후 그 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기억할때
무의식적인 잔상으로 오래도록 남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티파니 램프로군요. 아르누보의 아름다움을 잘 담아낸 시대적 양식이라 생각해요. 저 램프는 아마도(거의 확실히) 리프로덕션 제품이겠지만 여전히 아름답네요. 티파니 램프 스테인드 글래스의 디자인이 참 다양할건데... 눈이 즐거우셨겠어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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