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9-05 09:47

... 여름 끝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05 09:50

밀려오는 저, 파. 도~ 소리에
단잠을 깨우고, 돌아누웠나, 아~
에밀래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05 09:52

네가와 바다가 만나 오선생님의 진정한 톤을 보여줍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05 10:11

산산히 흩어지는 파도에 무더위가 사라긴듯 합니다.

님의 댓글

07-09-05 11:01

흰 포말과 저 멀리 수평선 넘어 검은 구름과의 대비가 멋지군요.
승주님만의 시선이 아닐런지...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05 13:37

저기 한 여름 내내 짭짤한 바닷물 먹으며 풍덩 풍덩 멱을 감던 그 아이들은 다들 어디 갔나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05 13:52

오늘 갤러리에 들어와 보니 제가 놓친 컬러 사진들이 있네요.
멋진 색감과 포말이 가득한 바다입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7:40

이 파도의 몸부림,,,
바다여~ 그대 이름을 불러도 대답이 없구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9-05 22:48

저 멀리 웅크린 듯 음울한 구름이 인상적입니다.
산산이 부서지는 파도도 그렇구요..
편안히 쉬였다 갑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07-09-05 23:42

참 회화적인 느낌이 듭니다..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