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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7. 8 밀양 산외 박씨집 할머니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5cm nickel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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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6
댓글목록
김용준님의 댓글

깔끔하게 마름질 된 모시적삼의 목선에 시선이 갑니다.
내 어머니를 보는 듯....^^
친구 하얀 모시적삼 입고 단체로 사진 한번 찍읍시다.
Hyun Ji님의 댓글

배경하며...참 좋은 인물사진이란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가장 한국적인 모습입니다.
한국인, 우리 어머니...
김주오님의 댓글

할머니 참 고우시네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저도 할머님의 깔끔하고 세련된 모시적삼에 눈이 갑니다. 흑백 사진의 참 맛을 주는 멋진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사진 안에 할머니께서 가지신 느낌이 그대로 있네요.
이유없이 가슴이 뭉클해지면 내가 태어난 땅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저런 집과 나무와함께 살아갈 자격이있는 모습입니다.
부럽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멋진 포트레잇!!
감사히 감상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용준
친구 하얀 모시적삼 입고 단체로 사진 한번 찍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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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시다. 친구... 올해는 때가 지난 것 같으니... 다음 여름 한 날을 잡아
친구끼리 모시저고리, 바지 입고 사진 한 장 박읍시다. 막걸리도 한 잔 들
이키고...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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