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05 12:48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마치 스스로 나아간 듯한 흔적 역시 그렇구요.
버려진 느낌같기도 하지만 열망에 대해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마치 스스로 나아간 듯한 흔적 역시 그렇구요. <br /> 버려진 느낌같기도 하지만 열망에 대해 생각하게 되기도 합니다. <br /> <br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05 13:01

망망 대해로 고기잡이 나가 오래도록 소식 없는 낭군을 기다리는 아낙처럼
처연해 보입니다.

망망 대해로 고기잡이 나가 오래도록 소식 없는 낭군을 기다리는 아낙처럼<br /> 처연해 보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4:50

혹, Abraxas가 아닐까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혹, Abraxas가 아닐까요?<br /> 감사히 감상합니다.

장지나c님의 댓글

장지나c

07-09-07 03:09

효성님 말씀에 동감, 공감입니다.
망부석처럼 보여요.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이효성</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망망 대해로 고기잡이 나가 오래도록 소식 없는 낭군을 기다리는 아낙처럼<br /> 처연해 보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효성님 말씀에 동감, 공감입니다.<br /> 망부석처럼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