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9-05 10:37

세월이 사진에서 녹아내립니다.
아름답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05 11:54

당분간 눈이, 호사를 누릴것 같습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

07-09-05 11:56

좋은 사진 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05 13:13

사람도 세월을 따라 저 문처럼
깊은 맛이 우러 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4:40

세월아니면 그 누구도 만들어 낼 수없는 이 느낌..
앞으로 짊어지고 갈 세월도 함께 감상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05 16:48

옆에 사진도 좋지만 저는 정말이지 세월이 묻어있는 저 문고리에 마음을 빼앗기고 갑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9-05 17:19

정말 세월이 많이도 흐른뒤인것같습니다. 또 한참 지나가겟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05 17:54

살짝 보이는 문에서 관록이 묻어 나는 듯 합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이상민◀

07-09-06 19:57

오랜된 느낌이 아름다워 보이는건 그 세월을 간직하고 있어서겠죠...

사진에서 뭍어나는 세월의 느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