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5:47

앙, 저 앙증맞은 표정, 눈빛.. 넘 귀엽습니다..^^소곤소곤 말소리가 들리는 듯도 하고......
애니 선배님, 역쉬 알흠 다우십니다..- (다음에 오실 땐 M6포장해서 가져 오세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신 박원장님, 감사히 감상합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05 16:56

9월이라는 설명을 보아하니 아직도 서울에 계실지 모르겠군요...^^ 아닌가...반가운 사진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9-05 17:16

비가오는날입니다. 보기가좋습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9-05 19:56

비오는 토요일 많이 아쉽네요.
두건도 멋지시고...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05 23:00

박원장님..사진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분이 있어 내려가시는 길 심심하지 않으셨죠?^^
영주님...이쁘다는 저 거짓말 진짜예요?ㅋㅋ나보다 더 좋은 카메라 갖고 있으면서 욕심은!!ㅎ
김승현 교수님..네..주구장천 비가 오네요..우기인가요?^^
정승진 선배님..머리에 쓴 비니 못 뵈어드려 아쉽군요! 족보도 알아봐야는데..ㅋ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9-05 23:12

아니(Annie) !!!! 애니 잖아? (썰~~렁)
필름은 잘 돌아 갑니까?^^
결과물 얼른 올려주세요.ㅎㅎㅎ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9-05 23:21

근데요
벽파의 굴욕 투는
언제 올리실건가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05 23:43

사진여행을 하셨나 봅니다. 늘 이미지로만 뵙지만 반갑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06 00:06

Annie...

그리움의 한켠에 자리한 소녀처럼 예쁘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