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05 17:54

삽의 붉은 빛처럼 예쁜 미소를 머금은 아가.
모래를 퍼다 밥도 지어야 하고, 반찬도 만들어야 하고...아~ 집을 지어야겠지요??
감사히 감상합니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07-09-05 19:51

올해는 바다에 발 한번 담궈보지못했네요.
맨날 장화만...^^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9-05 23:22

어머나!
너무 예쁜 사진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06 00:20

부드러운 느낌의 색상이 가진 바다 풍경이 참 매력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06 00:36

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귀엽습니다.
해운대 주변 빌딩과 바다가 어우러져
마치 외국 어느 해변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군요.
즐겁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