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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양동리 ..
minolta α7 / 28mm f2.8 / Tx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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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댓글목록
최성호님의 댓글

오늘 아침같은 작품이군요...
잘 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선배님.. 아침부터 이렇게 멋진 작품을 보게 해주시다니.....
김대석님의 댓글

버려진 그림의 내용이 궁금합니다...
한 때는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 주었을 나름대로의 액자...
버려질 때 아무런 정도 들지 않는 것이 액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역시....찐~합니다...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버려지고, 깨지고...
앞으로도 더 많이 버려지고 깨지겠지요.
이현주님의 댓글

좋은 바디를 영입하셨나봐요. 제가 무척 좋아하는 녀석이라 눈에 들어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양동리,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버려짐에서 깊은교훈을 배웁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양동리..경주 양동을 말씀하시는 건 아니지요?^^
사진 속 마을을 상상해봅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습기찬 수풀 속 어딘가에도 묻혀 있을것 같은 깨어진 유리 파편의
이미지들을 상상해봅니다. 그 둘은 서로 날을 세우는 상극이면서도
묘하게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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