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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7. 9 남산 한옥마을
김 용준님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5cm nickelelm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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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추천 3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선배님 인물사진의 구성은... 신선합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용준아저씨... 사진은 안찍고 전화만....
Hyun Ji님의 댓글

박선생님만의 특유의 포트레잇이군요...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사랑하는 아내로부터의 기분 좋은 사랑의 메세지를 듣고
흐믓해 하시는 듯한 편안한 미소가 참 아름답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부제: "미소가 아름다운 김용준님"
오동익님의 댓글

이친구를 신사라고 착가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친구 숙녀입니다.
아주 감성적이고 따듯하고 차분하고 정많은...ㅎㅎ
김희태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때론 칼~~ 같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오동익
이친구를 신사라고 착가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이친구 숙녀입니다. 아주 감성적이고 따듯하고 차분하고 정많은...ㅎㅎ |
웃다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그리운 님을 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