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9-06 10:44

어깨를 누르는 저 무거운짐.... 언제 내려놓을수 있을까요?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9-06 11:15

현대인의 표본을 보는 듯 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06 11:43

도시인의 초상 아닌가요?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9-06 11:56

지하철 연속작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06 12:46

좋으네요 ^ ^ 블루스 데이비드슨의 지하철 시리즈가 같이 생각 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06 13:27

.......안경 너머 고독이 서려있습니다.
아, 저 어깨를 어떡하지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9-06 14:27

이 사진, 범상치 않아 보입니다.
정지된 이미지로 동적인 심리 상황을 느끼게 해주는군요.
작가의 지적 통찰을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06 23:42

이 사진 참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9-07 07:44

헉,,,사진 인상적입니다,,,심리극이 생각나기도 하고,,,시선이 예사롭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