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최성호 Film 칼라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예서 하던 혼자놀기, 그곳에 가도 마찬가지… 지 버릇 누굴줄까 ? ^^
Bakor Quarter, Lhasa
August 2007
필름 카메라
카메라 | 2,8GX | 렌즈 | |
---|---|---|---|
필름 | RVP | 스캔 | RVP |
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양이 점프해서 담을 넘는것 같기도 하고..
빛이 들어온것 마져도 달 뜬것처럼 도와주고..
참 상쾌하고 멋진 그림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플레어도 같이 놀아주네요.. 시원한 작품 잘 보았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푸르다 못해 검어 보일 정도로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의 대비가 무척 상쾌합니다.
성벽(?)이 적당히 받혀 주는 구도 또한 일품이네요.
송 준우님의 댓글

좋은 사진 보는 호사를 쭉 누리려면
계속 혼자 노시는게 좋겠다는
죄송스런 생각을 해봅니다 *_*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구름과 유유자적...노시는것 같은데요? 혼자가 아니시고^^
멋지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멋진 작품, 잘 감상합니다.
님의 댓글
손으로 살포시 잡고 싶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단 세가지 사물일 뿐인데도 온통 아름다움으로 가득한 정원 같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와아..멋집니다. 양처럼 폴짝 뛰어오르고 싶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오우....정말 멋집니다. 구름위 두둥실 타고싶네요.^^
권경숙님의 댓글

구름도 델고 가셨구나,,,부러워라,,,
지건웅님의 댓글

랜덤으로 마주치는 작품들 중에도 제가 미처 보지 못한
풍경들을 발견할때마다 새삼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그 공통점들은 언제나 감탄을 연발하게 되는 색상과 분위기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용수님의 댓글

사람이 절대 만들어 낼수 없는~~ 신비함을 느낍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청명한 하늘.. 구름이 혼자 외로워 달? 도 친구하나 봅니다.^^
전석주님의 댓글

낮인지 밤인지 절묘한 타이밍입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조 조각 구름 어디서 몰래 퍼 오셨나요?
저도 가르쳐 주세요.
제 하늘엔 저런 구름이 없이 "심심"하기만 하거든요.^^
조은주님의 댓글
아뉘..저 구름은 바람따라 놀러 다니지 않고..
선배님 오시길 기다리고 있었나봅니다..^^;;
▶이상민◀님의 댓글

진정 파랗다못해 검은듯한 하늘과 구름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쭈~욱 혼자노셔야 할 것 같은 그야말로 대단한 시선이십니다.
잘라내기,
그리고 사진에 있어서의 마이너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고스트 이미지"가 웬만해서는 생기지 않는 카메라에 과감하게 햇볕과 맞선 결과,
한번 생긴게 저렇게 멋있게 사진의 중요한 한 요소로서 발생을 하였습니다.
티벳에 어울리는 "젠스타일"의 사진입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