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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07. 8월 물만골
"우리가 물만골 들올 때는 몇집 없었지
예, 몰카 6집이덩가...
자식들 공부시킨다꼬 좋은 옷 못 입고
좋은 음식 못 묵어봤어예..."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50 rigid |
---|---|---|---|
필름 | tx400 | 스캔 | tx400 |
댓글목록
김대석님의 댓글

요즘 여러 장르를 넘나드십니다...
뜻있는 포트레잇 잘 보았습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그래도 표정에선 여유있어 보이십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연세가 드신분들이 "뭐 쭈그렁뱅이 찍고그래.." 그러시지만
정말 인생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신 얼굴이야 말로 너무 아름다운데 말입니다.
아마 박원장은 후덕한 이미지로 편히 말씀 나누고 저렇게 한컷 찍어드리고 하니
참 자연스런 인물 사진을 만드시는 것 같네요.
세월과 세상의 이치를 거슬리지 않고 순응하고 사시는 분들의 얼굴이야 말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김복렬님의 댓글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소중한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담백한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리얼하고 선명하여 감탄거듭하고 갑니다. ^ ^
김주오님의 댓글

소박한 웃음속에 세상을 달관한듯한.. 뿌듯함도 느껴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자랑스런 한국의 어머니입니다.
한 때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들의 인물만 촬영하다 이젠 그만 두었습니다. 대다수가 흉하다고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허락하신 어머니와 촬영자가 모두 좋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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