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花木들(5)
강정태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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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팔려 온 벚나무)
'한 동안 열악한 환경에 적응하려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35mm Summicron f/2 ASP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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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1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붕대로 칭칭 감긴 나무가 참 애처로워보입니다.
왠지 애정을 많이 주지 않으면 살기를 포기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들 정도로
힘들어 보이네요. 나무 한그루에 주는 작가의 따듯한 시선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적응기간을 가지라고 붕대를 감아주었군요.
잘 버텨나갈거라 생각됩니다. 저 정성이면...
집은 마치 스머프가 튀어나올 듯 하군요.ㅎㅎ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해당화가 피어 있던 그 곳인 듯 합니다.
어디든 어울려 잘 살수만 있다면 결코 불행하다고만 볼수 없겠지요.
아기자기한 색들로 치장된 집이 아주 예쁘네요. 기와도 그렇고.
감사히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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