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06 이정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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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9년이란 화살같이 빠른 시간이
흘러갔지만, 그날의 색소폰소리가
내 귓가엔 넉넉하게 들려온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3 | 렌즈 | Summicron 50mm f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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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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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이정식님도 라이카클럽 회원이십니다.
몇해전에 남대문에서 잠깐 뵈었는데 라이카를 욕심내고 계시더군요 ^ ^
http://leicaclub.net/forums/showthread.php?t=4719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이정식님과는 직접 뵌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인연이 닿게되네요.
1988년이후 노래하는 절친한 친구의 음반에 뮤지션으로,
콘써트 뮤지션으로 참가하셨었더군요.
19년전 몇장의 촬영이 라클까지 이어지는건 인연인듯 싶습니다.
이정식님...언제함 뵙죠. 010-6439-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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