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 올댓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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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19년전 꿈에 봤던
심명군과 Mr.Garry.....
필름 카메라
카메라 | R3 | 렌즈 | Summicron f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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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TX | 스캔 | 400TX |
추천 2
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동양인과 서양인이 나란히 얼굴을 붙이고 사진에 나오니,
어쩌면 그림 자체로는 서양인이 사진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세월이 흘러도 그 세월을 돌이킬 수 있는 것은 마음에 담은 추억과 필름뿐인가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아름다운 미소..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김동희님의 댓글
김동희
두 분 표정 모두 너무 자연스러우세요^^
전 이렇게 자연스럽고 편안한 사람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참 따뜻하고 좋더라구요^^
박민규님의 댓글
박민규아-저도 Date하던곳... 반갑군요.
유건종님의 댓글
유건종
그 때 올댓재즈에서의 작은 파티가 새롭게 기억이 납니다 ^^.
(윗사진의 주인공은 탤런트 심혜진씨의 친언니입니다.)
19년이 지난지금 두분은 어찌 변했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연예인스럽지 않은 편안한 미소가 참 맑고 예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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