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9-15 17:45

고독한 순례자의 길이 잘 표현 된것 같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5 18:00

때론 둘이라 느끼지만, 결국은 자신만의 길.
그래도 동행이라도 함께하는 것이 덜 외롭겠지요?
같은 테마 속, 색대비와 시선의 거리감이 다른
두 장의 사진을 같이 감상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센스있는 포스팅~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9-15 18:50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5 23:57

외지를 여행해본 경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풍경을 볼때마다,
나중에 내가 가면 정말 그곳에 저렇게 존재하고 있을까 ...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듭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7-09-16 00:43

잘 계시지요..^^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