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5 17:47

여름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바람에 이리도 더디게 가는가 봅니다.
이젠 곧 오토바이로 갈아 타고 슝~하고 가버리겠지요??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9-15 18:51

상상하게하는 뒷모습...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5 19:27

화사하게 차려입으신 노 신사의 어깨에 지난 세월이 그대로 녹아 있어 보입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15 20:05

범상하지 않네요. 작가의 심정이 내비치는것 같아서...
남자의 뒷모습은 슬프다고 하더군요.

최영회님의 댓글

최영회

07-09-15 21:08

야자수 그려진 어르신의 남방셔츠에서
지난 여름의 추억이 느껴 집니다.
웬지 쓸쓸한 느낌과 아쉬운 마음도 함께.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15 22:29

지난 여름의 즐거웠던 추억이 등어리에
고스란히 남았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5 23:52

모델이 입으신 옷의 푸른 느낌들이 아주 심하게 일렁이는 듯하네요.
작품 제목과 함께 아주 인상적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락희님의 댓글

신락희

07-09-16 15:40

하와이안셔츠를 등뒤로 하고 여름은 그렇게 가버렸나 봅니다.
이래서 사진을 하나 봅니다.
박선생님의 의미있는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