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5 22:45

run..run..run!
빗속을 뚫고 자동차보다 빨리!^^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7-09-16 00:39

몇일전 시골 새벽길을 가면서 임선생님 생각이 나더군요..
별이 있는 푸른 밤하늘, 그리고 알 수 없는 신비한 빛의 흐름들에 대해서..
차를 멈추고 고개를 들어 하늘보며 잠시 생각했더랬습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9-16 11:34

얼마전 '마치 제가 찍은 듯한 느낌이 든다'고 댓글을 썼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그렇게 쓰면서 결례를 하는 게 아닐까 생각도 했었습니다만 이렇게 써주시니 마음이 놓입니다.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라클에서는 오래 활동해야 할 이유가 참 많습니다.

Ahnjoongseok님의 댓글

Ahnjoongseok

07-09-16 20:55

물에 비친 라이팅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