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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Hemisphere

지건웅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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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9-15 22:23
  • 조회896
  • 댓글9
  • 총 추천4
  • 설명Life's Not So Bad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렌즈 Elmar 50mm
필름 DELTA 400 스캔 DELTA 400
추천 4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마치 앙리 루소의 그림같은 벽화 속에서
그녀의 젊은 날의 사랑과 희망이 해학적으로 묘사된 듯합니다.
Life's Not So Bad라는 설명 글이 it couldn't be better ~인 듯..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두 손을 가지런히 모으고 잔잔한 미소를 흘릴 수 있는 하루...감사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미술은 무지한 인간이라 드릴 말씀은 없고.............
이 장소에서만 많은 작품을 생산할것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유경희님의 댓글

유경희

사진이 타이틀 그데로입니다.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벽화 속 그림들이 어려워 보이는데..자세히 보니 제딸이 좋아할것 같네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남자의 표정을 지켜온 빗장과도 같은 견고한 팔과 굳은 손..
삶의 바라보는 사진가의 시선에 대해 잠시 생각해 봅니다..
늘 좋은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손현님의 댓글

손현

토끼와 거북이가 보이네요.
한 3년 어설프게 키운 토끼가 있어서
그냥저냥 봐지는 벽이 아니네요..
왜 앤디 라일리의 토끼 그림이 생각났는지.

물론. 사람이 중심입니다. 사진에서처럼. ㅎㅎ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시선을 끄는게 많습니다. 설명도 좋고 흑백의 느낌도 좋습니다. 역시.. ^^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호주인들도 별주부전을 읽은 모양이죠? ㅎㅎ
왠지 동양적 신비감이 돕니다. 저만 그런 느낌을 받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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