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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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그 곱던 자태 장난처럼 어디 가고, 꼬부랑 환갑 언제 들어와 누웠는가.
(성묘를 마치고 / 아내와 처제)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7 | 렌즈 | 50mm Summilu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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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Kodax TMY | 스캔 | Kodax TMY |
추천 2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이렇게 터널을 지나서...
삶이란 터널의 단면이 뇌리에 깊이 새겨지는 사진입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