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7-09-17 01:31

정말 반가운 사진입니다.
약간의 흔들림이 우중 분위기를 한층 운치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진이 참 멋스럽습니다.^^
(동생의 IIIg를 빌려 써보는 중인데 돌려주기가 싫어집니다.
M과는 달리 여성스러운게? 여튼 매력있는...이걸로 찍으면 더 잘 찍을수 있을것 같다고
동생에게 한 번 떼를 써볼까요?^^)

강우성님의 댓글

강우성

07-09-17 03:42

우요일...

사진속 남자의 고독이 느껴지는 제목이네요.

주미크론과 함께한, 멋진 사진입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17 06:24

갤러리에 새로운 '寫題'가 하나 생길 것 같습니다. 비오는 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7-09-17 07:01

좋은 작품, 잘 봅니다.

님의 댓글

07-09-17 07:50

비 오는 날의 정경이
차분하면서도 역동적인
모습으로 표현 되었습니다.
작품 꽁꽁 숨겨 두지 마시고
자주 보여 주십시요.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9-17 08:11

짙은 정장을 입고 빗속을 거니는 남자..
차 없는 샐러리맨에게 비가 많이 오는날은 참 곤욕입니다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9-17 09:06

와~ 구도가 정마 멋집니다.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7-09-17 09:58

가운데 동그랗게 그려진 원이,,,선배님 사진 기다리던 마음 같습니다 ^^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7-09-17 10:08

비 오는 날 풍경이 예술로 승화했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9-17 10:14

양정훈 선생님,
사진 좀 자주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흔들림을 주시는 사진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7 14:01

우요일, 작품 제목도 참 멋집니다. ^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7 14:56

우요일은 가고, 오늘은 청요일입니다.
우요일만의 감성 그대로 느껴 집니다.
멋진 작품 감사드리며 종종 부탁드립니다..꾸벅~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9-17 15:11

우요일은 왠지 꿈을꾸는 요일 같은 느낌은 저만일까요?
빗속으로 막 출발하려는 느낌의 발끝을 잡으신 앵글 너무 멋져요^^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

07-09-17 16:46

오랜만에 겔러리에 들렀다가 선배님 성함보고 반가운 마음에 클릭했습니다.
사진은 여전하시네요 ^^ 멋쟁이십니다. 충성~!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7 17:07

역시, 멋진 신사.....^^
모처럼 양선생님 사진을 보니 반갑고 좋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7 17:46

예전 이발소에서 뒷모습 신사처럼 이번 사진도 눈길을 확 끕니다.
선생님의 조용하지만 강한 카리스마.....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17 23:35

일주일 만에 돌아 온 사진들에 눈이 시립니다.
이 한장의 사진은 가히 백미라 할만합니다.
이런 느낌이 사진 저도 꼭 담아 보고 싶습니다.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강태형님의 댓글

강태형

07-09-18 00:35

비오는 저녁녁의 흑백사진임에도
활기가 느껴지네요..
조용하면서도 활력있는 작품 한참을 보고 갑니다..

김우성님의 댓글

김우성

08-08-04 11:54

글을 남겨야 추천하기가 되는군요 ^^
거칠지만 생동감 잇는 느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