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

박병덕 Film 흑백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7-09-17 10:29
  • 조회429
  • 댓글2
  • 총 추천0
  • 설명서른이 가까워 올수록
    상처에 휩쓸린 가슴은 무뎌져간다.

    다만 , 너무 깊게 그리고 너무
    오래 그 흔적이 남아있음이
    괴로운 것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m3 렌즈 35mm summaron
필름 across 스캔 across
추천 0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데생같은 사진..멋지네요..감사히 감상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근사한 표현입니다.
거칠면서도 동시에 부드러운 느낌이 납니다.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