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thern Hemisp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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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 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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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DELTA 400 | 스캔 | DELTA 400 |
댓글목록
김주오님의 댓글

예사롭지 않은 헤어와 패션.. 앞 모습이 무척이나 궁금해 집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좋습니다.
멋진 거리 모습도...
천형기님의 댓글

주오님 말씀대로 앞모습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는 사진이네요..
그간 보여주신 바다사진 과는 다른 삶의 모습도 좋읍니다.
좋은 사진 늘 즐감하고 있읍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앞모습이 궁금하기 때문에 작품에 매력이
한층 더있는게 아닐까요?
건웅씨! 앞모습 저는 안볼람니다.......ㅎㅎㅎㅎㅎ
님의 댓글
여인의 뒷 모습에서
상실감이 느껴짐은 왜인지요?
박영주님의 댓글

내 마음 속, 그리움을 쫓아
멋진 그녀의 뒤를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건널 것인가, 말것인가.
멋진 작품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소서.
이 정희님의 댓글

왠지 뒷모습이 호주여인이라기 보다는 러시아여인의 느낌입니다.
실제적으로는 전혀 춥지 않을듯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정신적인 또는 육체적인 혹독한 추위와 고독이 묻어있는....
이인한님의 댓글

세철씨 사진인줄 알았더니, 지건웅님도.....^^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초겨울 바람이 붑니다.코끝은 빨개지지만 기분은 참 맑아지는..
손현님의 댓글

저도 요즘 왜 여인네의 모습에 시선이 가는지...
이상합니다. 하하-
묘한 분위기가 매력있네요.
심심하지 않게 두 남자가 마주오는군요.
오동익님의 댓글

지건웅님! 앞모습도 찍기는 하셨죠?
눈으로...ㅎㅎ
▒박철우▒님의 댓글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다 봤겠군요..^^
이효성님의 댓글

요즘 그 동네에서 유행하는 패션이던가요.
조금은 추워 보이는 거리의 풍경이 좀 색다르게 다가 옵니다.^^
이상훈님의 댓글

흑백 사진에서 검은 색 옷 차림의 사람은 늘 얼마간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는 듯 싶습니다. 게다가 예사롭지 않은 차림의 금발(?) 머리 아가씨라... 뭔가 멋진 사연이 있을 듯한 사진이군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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