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9-17 17:22

인물을 읽어내는 남다른 가슴을 갖고 있군요.
따듯하고 감성적인...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7 17:26

ㅎㅎ 속눈썹이 무척 예쁘신 할아버님,
어린 아이와도 같은 장난을 하시네요^^
누구나 마음은 다 그러하겠지요?
멋진 작품 감사드리며, 건강한 한주되소서~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9-17 17:36

이젠 어르신들이 남녀를 불문하고 박원장님께는 ?을 허락하시네요.
삶이 묻어나는 표정을 잡아내시는 발군의 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좋은 사진 늘 잘 보고 있읍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7 18:11

항복......^^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9-17 22:40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사체에 비추어주는 빛줄기....
6군8매라서 그런가?

한마디로 굿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7 22:42

'백 날 가봐라, 나 같은 사진 찍을 수 있나!'

내심 이런 생각으로, 물만골 찾아가라 그러셨죠?ㅜ.ㅠ
우잇! 그래도 또 가볼렵니다.ㅎㅎ
멋지다는 표현만으로는 모자라는 작품, 늘 감사합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8 01:34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__^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9-18 20:08

참 특출하단 말 이외는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