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7-09-17 17:32

계속 남은 멋진 사진은 볼 수 있겠지만 형님 나름데로의 엔딩 장면으로
정한 이그림은 정말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압권입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7 17:46

Amy Winehouse의 협박하는 보이스로 "no,no,no.~"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만,
끝은 또 다른 시작이라 여기며......
몹시도 아름답고 멋진 작품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덕분에 저 또한 즐거운 여행길이였습니다. 꾸벅~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9-17 18:05

너무나 인상적이고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사진들이었었는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7 18:10

최 선생님 모습을 비석에 담으셨으니, 결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9-17 19:30

티벳 여행에서의 성찰을 엔딩샷으로 함축해서 표현하신듯...

많은 여운을 느낍니다. ^^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7-09-17 20:01

그동안 잘 보았는데 아쉽습니다.
하지만 마무리가 너무 멋집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7-09-17 20:05

멋진 자화상이네요.

김희태님의 댓글

김희태

07-09-17 22:01

선배님의 정열적인 모습이 연상되는 장면입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7 22:34

정말 멋진 마무리입니다.
그동안 보석 같은 사진들, 숨고르고 보기 바빴는데
마지막이라니 아쉬워요..
숨겨둔 작품들, 손꼽아 기다립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7-09-17 22:37

앗..."오체투지" 사진이 없어서 티벳사진은 무조건 무효입니다. ^^
셀프로 마무리 하지 마시고 언능 더 풀어보세요!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7-09-17 22:50

고문님의 셀프사진은 늘 신비롭습니다..^^

정상훈님의 댓글

정상훈

07-09-17 22:58

마치 돌아오지 못할 긴 여행지로 들어가는 입구 같습니다. 시간 터널, 망각의 강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9-18 00:13

티벳사진, 좋았습니다.
젊으나 늙으나,
여행은 삶의 깊은 성찰과 함께
새로운 눈을 트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재고 정리..미루지 말고 얼릉 하세용..ㅎㅎㅎ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18 01:18

일주일 동안 빈 사이에 줄줄이 주옥 같은 사진들이 훌쩍 지나갔으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주 중에 날 잡아서 모조리밀린 사진들 감상할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8 02:32

선배님, 멋진 티벳이었습니다. 좋은 연작 감사드립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18 07:17

인상적인 마무리 셀프 입니다. 남은 사진들도 기대가 되며 티벳 연작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