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8 01:03

빨래 집게의 힘겨루기가 같은 것으로 보아
그래도 힘센 가장은 단 한분이신 母이신 듯.....
멋진 작품 감사드리며,, 빨랑 잠자리에 드소서~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18 01:10

"철길마을 가족"
제목에 어울린 만한 그런 느낌이 좋은 사진입니다.^^

김기환★님의 댓글

김기환★

07-09-18 02:00

단란해보입니다 ^^

저도 꽤 부지런한편이라 생각했는데

선배님한테는 안되는듯합니다 ^^;;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7-09-18 08:40

가족들을 상상하게 됩니다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8 09:18

철길 마을 사람들이 많이 젊어졌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9-18 10:25

따뜻하고 시원한 바람이, 옷가지와 마음에 불어주길...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8 10:42

아들만 잔뜩 가족 같습니다. 빨랫줄은 힘에 겨워도, 가족의 미래는 든든해 보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9-18 15:32

기차같이 줄줄이 매달려 있네요~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8 16:44

빨랫줄사진은, 옆사람의 숨소리를 듣는 것처럼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한 성민님의 댓글

한 성민

11-04-27 20:03

멋진 사진입니다.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