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7-09-18 02:52

피사체에...? 또는 디지털에...?
이른 아침(?)에 반갑습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9-18 03:23

여러가지 상상을 하게 됩니다. ^ ^

' 대단히 감사합니다 ' ' 대단히 감사합니다 ' 대단히 감사ㅎ ... NO.9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07-09-18 04:50

잠시 이신가? 디지털의 유혹에 빠지셨군요.
못 뵌지 오래됐군요. ^.^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9-18 07:07

요즘 도원장님 사진 자주 뵈니 좋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8 08:57

no. 9에, 장미꽃이라 잠시 착각에 빠져 봅니다.^^
오랫만에 도원장님 사진, 반갑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7-09-18 09:51

아주 오래 착각하실듯 합니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07-09-18 10:25

그렇게 디지털냄새가안나는것같아서 우선
놀랍습니다. 착각인지도?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8 10:35

유폐된 쓰레기 같은데, 봉지에 써있는 대단히 감사합니다의 의미는 무척 중의적이군요.
디지털이든 필름이든, 도웅회 선생님의 사진을 감상하는데는 아무 차이도 없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07-09-18 13:33

많이 착각에 빠지게 되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9-18 16:38

NO.9가 NO.5로 보이네요...^^
샤넬의 향취..저는 심각한 정신적 충격에 빠졌나 봅니다.^^
예의 그 회화적 분위기...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8 17:04

전 No.19를 주로 사용합니다.^^;
No.9 블루 로즈 도웅회 선배님께서 창조하신
새로운 향기에 빠져 봅니다.
감사히 감상하오며, 편안한 오후되소서..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9-18 22:40

좋은 작품을 통해 많은 도움 얻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