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9-18 09:02

엄청난 고갯길이네요.. 저길 오르내리면.. 정신이 혼미해질듯 합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9-18 09:25

이런 장엄한 풍경을 몇 cm되지 않는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 현장의 느낌을 짜릿하게 느낄 수 없다는 안타까움도 있습니다.
열한 구비를 눈으로 감아 도는 데도 어지럽기는 매 한가지 인듯합니다.
멋진 장관 편안히 앉아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9-18 09:43

퍼즐을 풀어가듯 구빗길을 내려갈 버스도 보이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안종현님의 댓글

안종현

07-09-18 09:49

대단합니다... 강원도 고갯길은 별거 아니군요....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7-09-18 09:50

대 장관 이군요.
한참을 보고 갑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9-18 10:14

저 곡 을 따라 굽이 굽이 올라가 찍으신 사진이실 테지요.
보기만해도 가슴이 시원해지는 청정 지역인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9-18 16:54

오우, 이런!! 꿈틀꿈틀 용이되어
하늘로 승천할 것만 같은 생생한 느낌입니다..
멋진 작품 감사드리며, 편안한 오후되소서.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7-09-18 20:32

구비구비 세월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광경
방안에 앉아서도 볼 수 있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9-19 00:05

저토록 웅장한 자연의 일부가 되어 사람의 발자취를 남겨놓은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유성우님의 댓글

유성우

07-09-22 07:21

현장에서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인간의 손길이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자연과 동화되어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