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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b/p | 렌즈 | 35mm nickel elmar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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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400x | 스캔 | 400x |
추천 3
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런 사진은 50mm가 더 낫던데....^^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희태님의 댓글

사진 참~~ 좋습니다^^ 다시 니켈엘마가 그리워 지는군요,...!!
하효명님의 댓글

센 힘이 느껴집니다.
올도 렌즈는 한번 방출하면
다시 좋은 상태를 만나기는 어려운 것 같지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승현님의 댓글

다른방향으로보고있는 비틀림이 특징입니다.
이욱주님의 댓글

반사되는 바닥이 멋스럽네요.^^
도웅회님의 댓글

공간을 채운 토운의 미려한 입자감이 참 좋습니다.
니켈엘마의 렌즈적 특성을 잘 이용한 컷이 아닐까합니다.
대각선 방향에서의 점증되어지는 이미지의 량도 사진적 사실주의를 확장시키는데 자연스런 역활을 해 주는듯 합니다.
무언가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심리적 분위기를 살려내는데 성공하고 있어서 역시 보는이의 느낌도 더욱 고조되어 집니다.
덧붙이자면, 필름건조시 달라붙은 먼지의 칼칼한 흔적들마져도 공기감을 더해주는 것 같아 사진외적 보너스까지..
늘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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